용산 DC
최적의 입지에서 제공되는 HyperScale 센터로 4차 산업혁명의 Hub역할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댐으로서의
핵심 인프라
DX, Big Data 등 신기술로 인한 데이터의 급속한 증가 상황에서 기존 인프라 환경(자체 전산실 혹은 노후 DC)으로 지속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습입니다.
또한 데이터 전송/수집을 위한 네트워크 연결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어, Hyper Scale 급의 센터와 원활한 네트워크 연계가 필수적입니다.
용산DC는 서울 내 Hyper Scale DC이자 국내 최대의 Tera 급 네트워크 용량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센터입니다.
서울권역 최초 154kV 대용량 전력과
100G 기반의 Tera급 네트워크 용량 제공
국내 DC 사업자 최초로 154kV 변전소 이원화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고 있으며 최대 400MW까지 수전 확장이 가능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Tera급 백본용량을 바탕으로 고객별 니즈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하여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트래픽 분산처리를 위해서 노드간 다원경로를 구성하여 트래픽 폭증에 따른 장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Operation : AI DC Platform
Hyper Scale급의 데이터센터는 기존의 운영방식으로는 신속한 대응이 어렵습니다.
용산DC는 운영자동화와 예지정보 등이 포함된 AI Platform을 바탕으로 표준화된/확장성 있는 운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DC 운영 엔지니어들의 수작업 및 중복 업무요소를 제거하고, 고객사에 제공하는 운영 서비스 품질을 한 차원 높였습니다.
ESG
Green Tech 실현
2008년 준공된 목동DC를 필두로 그린DC 실현을 지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지향하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적용으로 에너지 소비를 효율화하고 있고 목동DC 2센터 외기도입 기술에 이어 용산DC는 Water Free Cooling System을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고효율의 냉방설비(인버터 방식, EC FAN 적용)를 통해 냉방전력의 약 20% 절감이 가능합니다.
DC 소개
조선시대 전국의 군량미를 보관하던 군자감 강감 터로, 이후에는 주변을 이어주던 통신국사로 활용되다가 HyperScale급 데이터센터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서울 중부권 최적의 입지에 위치하여 사통팔달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요 통신사의 NW 노드와 인접하여 초고속/초저지연 대용량 트래픽 처리가 가능합니다.
건물 개요
건물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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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규모 | 지하 6층, 지상 7층 |
주요 인프라 | |
UPS 총 용량 | 약 40,800kW (N+1 구조) |
총 Rack 수용 | 약 5,000개 |